우편 상담 전문가 6명, CC마스터 최고 과정 인증
핵심 요약
우편고객센터 직원 6명이 CC마스터 1급 평가를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 1급 과정은 국제우편 개념과 국가별 접수 방법, 사고 조사 절차 등을 종합 평가했다. CC마스터는 우편 상담 직원의 전문성과 고객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사내인증제도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가 실제 우편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지식을 종합 평가하는 사내 인증 과정인 ‘CC마스터 1급’ 합격 직원 6명에게 인증을 수여했다. 12일 공개된 이번 인증 결과는 상담 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해 온 인재 육성 제도의 성과다.
올해 1급 평가는 지난해 12월 한국 우편 분야의 전반적인 업무 지식을 검증하는 ‘CC마스터 2급’을 취득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국제우편의 기본 개념뿐 아니라 국가별 우편물 접수 방법, 서비스별 이용 조건, 국제우편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용하는 조사 방법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우편고객센터가 운영하는 CC마스터는 우편서비스 전문지식과 상담 역량을 함께 갖춘 상담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내인증제도다. 상담 직원이 축적한 지식을 고객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역량을 단계별로 평가하며, 직원 스스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지난해 2급에 이어 올해 1급 과정까지 취득한 직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밝혔다. 이어 상담 직원의 자발적인 전문성 향상과 꾸준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 CC마스터 제도의 취지라며, 국제우편 관련 지식과 상담 능력을 입증한 1급 취득자들의 노력과 성과에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