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매일 이자 통장 5만 좌 출시
핵심 요약
우정사업본부가 8월 10일부터 매일 잔액에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 5만 계좌를 한정 판매한다. 1,000만원까지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합해 세전 최고 연 2.0%를 적용한다. 기부 우대금리와 함께 10월 8일까지 가입자 대상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우정사업본부가 8월 10일부터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을 5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매일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한다. 적용 한도는 잔액 1,000만원까지이며, 기본금리 연 1.6%에 우대금리 최대 연 0.4%포인트를 더해 세전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연 0.4%포인트까지 적용된다. 대상은 수시입출식 예금을 처음 거래하는 가입자, 50세 이상 가입자, 수시입출식 예금의 월평균 잔액이 30만원 이상인 가입자다. 잇다뱅킹에서 우체국 통합멤버십에 가입하거나 기부에 참여한 경우도 우대금리 대상에 포함된다.
상품 가입자가 1,000원 이상을 기부하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우체국공익재단을 거쳐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액 전달되며,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예금 상품의 금리 혜택과 기부 참여 조건을 결합해 가입자가 공익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정 판매를 기념한 가입 이벤트는 상품 출시일인 8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1돈짜리 골드바 3.75g, LG 스탠바이미2, 로보락 로봇청소기와 모바일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통장 판매는 예정된 5만 계좌가 모두 개설되면 한정 수량에 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