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설아, 결혼정보회사 평가서 B등급
핵심 요약
설아가 결혼정보회사 상담에서 종합 B등급을 받았다. 외모는 5점으로 가장 높았고 학력은 1점으로 평가됐다. 설아는 개인 조건과 배우자 선호를 솔직하게 밝히며 결과에 안도했다.
우주소녀 설아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결혼 조건을 객관적인 항목으로 평가받았다. 설아는 나이 4점, 외모 5점, 재산 4점, 집안 4점, 학력 1점을 받아 최종 B등급에 올랐다. 외모 항목에서는 최고점을 받은 반면 학력 점수는 가장 낮았으며, 결과를 확인한 뒤 예상보다 평가가 잘 나온 듯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 공개된 ‘아이돌이 결정사를 간다면 | 결혼 해야 할까?’ 영상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설아가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 등장해 거리를 돌아다니다 상담에 나서는 과정이 담겼다. 설아는 20·30대 여성이라면 결혼을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것이라며, 자신과 같은 조건의 여성이 어떤 등급을 받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로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33살인 설아는 자신을 데뷔 10년 차 아이돌로 소개했다. 소득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평소 지출이 많지 않은 편이고 정산을 늦게 받았다고 자산 관련 질문에 답했다. 학력에 대해서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느라 고등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이 됐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부모의 직업까지 공개하는 등 상담에 필요한 개인 조건도 솔직하게 밝혔다.
배우자 조건으로는 외모보다 키를 조금 더 중요하게 본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상담원은 연예인과 의사가 스스로 노력하고 먼저 투자해야 하는 직업적 생활 태도에서 공통점이 있어 대화가 잘 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설아는 자신은 의사와의 만남이 좋지만 상대가 자신을 괜찮게 볼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번 상담은 설아의 조건을 나이·외모·재산·집안·학력으로 나눠 점수화하고 B등급으로 종합하는 과정까지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