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복서 22명, 5개 지역 대표로 제주행
핵심 요약
우석대 복싱팀 선수 22명이 5개 시도 대표로 전국체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선수단은 남녀 대학부와 일반부의 여러 체급에서 고르게 선발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우석대학교 스포츠단 복싱팀 선수 22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지역별 최종 선발전을 통과했다. 선수들은 전북특별자치도 10명, 충북 6명, 세종 3명, 전남 2명, 경기 1명 등 5개 시도 대표로 나뉘어 출전한다. 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전북 남자 대학부에는 홍지성(-55㎏), 김태오(-60㎏), 조성현(-65㎏), 민인승(-70㎏), 최규인(-80㎏), 박동주(-90㎏)가 뽑혔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장시은(-51㎏), 류해린(-54㎏), 김승현(-65㎏), 김서은(-75㎏)이 대표 자격을 얻었다. 충북 대표는 남자 대학부 신시호(-60㎏), 김영안(-90㎏), 김정오(+90㎏)와 여자 일반부 이서연(-54㎏), 홍국비(-65㎏), 이예진(-75㎏)이다.
세종 남자 대학부 대표로는 송의섭(-50㎏), 임중현(-70㎏), 최유빈(-80㎏)이 선발됐다. 전남에서는 남자 대학부 황제하(-65㎏)와 이찬혁(-75㎏), 경기에서는 같은 부문 양윤성(-55㎏)이 전국체전 출전권을 따냈다. 우석대는 남녀 대학부와 일반부에 걸쳐 고르게 출전 선수를 배출했다.
전북 대표 김태오는 메달 기대 선수로 꼽힌다. 지난 3월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준결승에서 왼손을 다치고도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범수 감독은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남은 기간 훈련과 몸 상태 관리에 집중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