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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군사학과, 12년째 장교시험 전원 통과
핵심 요약
우석대 군사학과 1학년 37명이 2026년도 각 군 장교 선발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합격자 중 30명은 복수 시험을 통과했고 3명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학과는 설립 이후 12년 연속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
우석대학교 군사학과 1학년 재학생 37명이 2026년도 육군·해군·공군 및 해병대 장교 선발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입학 후 한 학기 만에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면접으로 구성된 선발 과정을 통과한 결과다. 우석대 군사학과는 2015년 설립 이후 12년 연속 재학생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30명은 두 개 이상의 군 장학생 선발시험에 중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량훈·김현진·신예준 학생은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의 장교 선발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합격한 37명은 국방부로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군사학과는 신입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장교 선발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필기시험에 대비한 수업을 비롯해 체력 향상 프로그램과 실제 선발 절차에 초점을 맞춘 면접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현재까지 이 학과 졸업생 약 300명이 장교로 임관했다.
남궁승필 군사학과장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학생들의 지속적인 노력, 교수진의 지도가 맞물려 12년 연속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학과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정예 장교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