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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면목동 2022가구 정비사업 협력
핵심 요약
우리자산신탁과 면목동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범석 대표이사와 사업 추진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사가정역 인근에 2022가구 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리자산신탁이 서울 면목동 모아타운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위원회 측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24일 열렸으며,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와 면목동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장들이 참석해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에 202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협약 체결 현장에서는 김 대표와 각 추진위원장이 협약 절차를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우리자산신탁과 추진위원회 측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사업 대상지는 면목동 모아타운 구역에 포함된 가로주택정비사업지다.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결합한 이번 정비 계획은 사가정역 주변을 중심으로 2000가구가 넘는 주거단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제시된 조성 규모는 모두 2022가구다.
업무협약 체결로 우리자산신탁과 면목동 사업 추진위원회 사이의 협력 구도가 분명해졌다. 이날 공개된 핵심 내용은 협약 참여 주체와 체결 시점, 사가정역 인근이라는 입지, 202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 계획으로, 향후 사업은 이 협약을 토대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