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 참여
핵심 요약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우리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포용금융과 서민금융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동참은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넓히려는 공익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정 행장은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정 행장의 캠페인 참여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으로 성사됐다. 정 행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은행권 주요 인사 두 명에게 참여 순서를 넘기면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릴레이도 계속 이어지게 됐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시작했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여자는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정 행장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대표 은행이라는 우리은행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이번 지목으로 캠페인의 메시지는 우리은행을 거쳐 NH농협은행과 카카오뱅크의 최고경영진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