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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다낭 교류 확대…2027년 청년봉사단 참여
핵심 요약
용인시가 2027년 제6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청년봉사단을 파견한다. 이상일 시장은 다낭에서 열린 올해 행사 개막식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용인시는 조아용 상품과 관광 영상을 갖춘 홍보부스를 운영한 뒤 8일 귀국했다.
용인특례시가 2027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릴 제6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용인 청년봉사단을 파견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지 시각 7일 저녁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행사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해 두 도시의 교류를 청년층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개막식에는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 등이 자리했다.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 공연에 참여했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과 용인·다낭 간 관계 강화에 이번 행사가 기여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시와 우호협약을 맺은 다낭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장정순 용인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도 일정에 동행했다. 용인시는 축제 현장에 별도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 상품과 관광 홍보 영상을 활용해 현지 방문객에게 도시를 알렸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용인시 홍보부스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일정에서 제시된 청년봉사단 파견 계획은 축제 참석과 도시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된 양측 교류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모든 공식 출장 일정을 마친 용인시 방문단은 8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