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용인 양지읍 건설 현장서 60대 근로자 사망
핵심 요약
용인시 처인구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쓰러져 숨졌다. 현재까지 사망자에게 지병이 있었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부검과 동선·작업 내용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규명할 계획이다.
12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쓰러진 뒤 숨졌다. 사고는 A씨가 해당 현장에서 작업하던 중 발생했으며, 경찰은 현장 상황과 사망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조사에서는 A씨에게 지병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사망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파악한 내용만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않고, A씨의 신체 상태와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고가 발생하기 전후 A씨가 공사 현장 안에서 이동한 경로와 당시 맡았던 작업 내용 등 관련 사항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조사는 A씨가 쓰러지기 전까지 어떤 동선을 거쳤는지, 현장에서 어떤 작업을 수행했는지를 확인하는 데 맞춰질 예정이다. 향후 부검 결과와 현장 조사 내용을 종합해야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며, 경찰은 현재 확인되지 않은 지병 여부를 포함해 관련 정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