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주방 맞춤 세정제, 누적 62만 세트 돌파
핵심 요약
욕실·주방용으로 구성된 신통방통 청소왕이 누적 판매 62만 세트를 넘어섰다. 욕실용은 약 30분, 주방용은 약 5분을 둔 뒤 오염을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사용 중에는 다른 세제나 뜨거운 물과 섞지 말고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욕실과 주방의 오염 특성에 맞춰 나눠 쓰는 ‘신통방통 청소왕’이 8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62만 세트를 넘어섰다. 2023년 2월 출시된 이 제품은 욕실용 세정제 4병과 주방용 2병, 전용 분무기 3개로 구성됐다. 세정제는 한 병에 500mL이며, 조선몰이 제조사와 가격을 협의해 온라인 가격 비교 기준 단독 최저가로 판매하는 광고 상품이다.
욕실용 제품은 차아염소산나트륨과 계면활성제 등 6개 성분을 조합해 물때와 찌든 때, 타일 줄눈의 곰팡이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타일 틈새와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 하수구, 수도꼭지, 파티션, 거울 등에 뿌린 뒤 약 30분간 두었다가 물로 씻어내는 방식이다. 주방용은 부틸디글라이콜과 계면활성제 등 8개 성분을 사용했으며, 도포 후 약 5분이 지나면 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거나 물로 헹군다.
주방용 세정제는 가스레인지 주변의 기름 자국과 싱크대 물때, 후드 필터뿐 아니라 운동화와 의류의 얼룩, 자동차 휠의 분진을 닦는 용도로도 제시됐다. 제품에는 야자 오일 추출 원료와 알칼리 이온수가 활용됐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과 FITI시험연구원 검사에서는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MIT·CMIT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을 준수했다.
사용할 때는 강한 냄새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소가 끝난 뒤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뜨거운 물이나 다른 세제와 섞으면 위험할 수 있어 단독으로 사용해야 한다. 코팅된 욕조와 특수 타일을 비롯해 섬유·벽지·금속·목재에는 변색 우려가 있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먼저 시험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욕실용 제품은 오염물에 침투할 시간이 필요해 뿌린 직후 씻어내면 기대한 세정 효과를 얻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