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청원생명브랜드 전국 홍보 나선다
핵심 요약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가 청원생명브랜드 공식 홍보 모델로 위촉됐다. 청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오찬을 마련했다. 충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양파 1t을 나누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12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요요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요요미는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브랜드 홍보 활동의 전면에 나서게 된다.
요요미의 활동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이 기간 청원생명브랜드 TV 광고를 촬영하고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브랜드 농특산물을 전국에 소개한다. 청주 출신 가수를 공식 홍보 모델로 내세워 광고와 현장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위촉식에서는 요요미와 이 시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청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일정도 마련했다. 이 시장은 12일 고 임점석 독립유공자의 유족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청주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60여 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열고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기렸다.
같은 날 충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충북도연합회는 충주농협 하나로마트 탄금점에서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은 시민과 취약계층에 양파 1t을 나눠주고 소비 참여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도 열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