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변신 뒤 연예계 기회 잡은 두 사연자
핵심 요약
서장훈에게 외모를 호평받았던 두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다시 출연한다. 악성 곱슬머리를 고민했던 사연자는 방송 후 광고와 기획사, 오디션 프로그램의 연락을 받았다. 또 다른 사연자는 여자친구를 위해 대학 진학과 공군사관학교 도전에 나선다.
서장훈에게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던 사연자 두 명이 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다시 출연해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에서 아이돌이나 배우로 활동해도 손색없을 만큼 잘생겼다는 평가를 받은 인물들로, 이번 방송에서는 출연 이후 찾아온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각각 소개한다.
먼저 심한 악성 곱슬머리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았던 사연자는 이전의 이른바 ‘폭탄머리’ 모습에서 벗어나 한층 차분해진 머리 모양으로 등장한다. 전체적인 스타일도 정돈돼 과거보다 더욱 훤칠해진 인상을 보여준다. 그는 첫 방송 이후 광고 촬영 기회를 얻었으며, 유명 연예기획사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진의 연락을 받고 실제 관련 일정에도 참여했다고 밝힌다.
이 사연자는 과거 자신의 의지대로 다루기 어려운 곱슬머리를 고민으로 안고 프로그램을 찾았다. 당시 서장훈은 그의 외모를 높이 평가하며 아이돌이나 배우로 나섰어도 어울렸을 것이라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외모와 고민이 함께 알려진 뒤 광고와 연예계 관련 제안이 이어졌고, 이번 재출연에서는 스타일 변화뿐 아니라 방송 후 경험까지 직접 풀어놓는다.
함께 돌아온 또 다른 사연자는 여자친구에게 지금보다 더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다. 이를 위해 대학 진학을 결심했으며, 진로 선택의 범위를 공군사관학교 도전까지 넓혔다. 두 사연자의 근황은 외모로 관심을 받았던 과거 출연 이후 각자가 선택한 서로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한 사람은 광고와 연예계 관련 기회를 경험했고, 다른 사람은 대학과 공군사관학교 진학이라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