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K-뷰티 체험부터 면세 구매까지 한곳에
핵심 요약
라메디텍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퓨라셀 뷰티 라운지를 열었다. 퓨라셀 MX 피부 관리 체험 뒤 홈케어 기기와 전용 화장품을 사후면세로 구매할 수 있다. 월 최대 1만 명을 수용하고 관광객 유치업체와 협력해 신규 B2C 채널로 육성한다.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이 10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뷰티 플랫폼 ‘퓨라셀 뷰티 라운지’를 열었다. 전문 피부 관리 프로그램과 관련 제품의 사후면세 구매를 한 공간에 결합해, 방한 관광객이 K-뷰티 기기를 직접 사용한 뒤 홈케어 제품까지 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에스테틱 전문 미용기기 ‘퓨라셀 MX’를 활용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홈케어 디바이스 ‘퓨라셀 미인’과 전용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라운지 내부에는 피부 관리를 위한 체험 공간과 제품을 살펴보는 판매·전시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라운지의 월간 최대 수용 인원은 1만 명이다. 라메디텍은 대규모 해외 고객에게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구매로 연결해, 해당 공간을 새로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판매 채널로 육성할 방침이다. K-뷰티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실제 제품 체험과 매출로 이어가는 것이 운영의 핵심이다.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외부 협력도 추진한다. 라메디텍은 관광객 유치 전문업체의 모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방한 관광객의 라운지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후면세점 운영을 접목해 외국인 고객의 구매 편의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관리 체험과 현장 판매가 이어지는 유통 구조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