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이어간 구호플러스·세인트제임스 두 번째 협업
핵심 요약
구호플러스와 세인트제임스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 두 종류를 바탕으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5종을 구성했다. 전국 매장과 SSF샵에서 판매하며 판교와 한남동에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가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와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4일 선보였다. 이번 신상품은 두 브랜드의 디자인 특성을 결합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5종으로, 구호플러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컬렉션의 주제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The Layered Stripe)’다. 세인트제임스 특유의 프렌치 시크 분위기를 담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구호플러스의 재치 있는 디자인 감각과 세련된 색상을 적용했다. 여러 옷을 겹쳐 입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해 두 브랜드가 제안하는 창의적인 레이어드 스타일을 보여준다.
제품에는 세인트제임스를 대표하는 ‘망키에르 18’과 ‘가라티 II 롱’이 활용됐다. 두 브랜드의 공동 작업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8월 처음 출시한 협업 티셔츠가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면서 후속 협업으로 이어졌고, 이번에는 대표 제품에 구호플러스만의 색채를 입혀 모두 5가지 티셔츠를 완성했다.
신상품 판매와 함께 협업 컬렉션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별도 공간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구호플러스 매장에서는 오는 16일까지 관련 제품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ZIP739’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체험 공간을 이어간다. 고객은 전국 매장과 SSF샵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두 행사장에서 협업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