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일주일 살아보기…정주체험 참가자 모집
핵심 요약
완주문화관광재단이 9월 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정주체험 관광프로그램을 세 차례 운영한다. 참가자는 일주일간 살아보기와 로컬투어, 주민교류, 농촌체험에 참여한다. 타지역 거주 청년과 가족, 귀농·귀촌 희망자, 창업 준비자 등이 1인당 5만원에 신청할 수 있다.
전북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완주군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며 지역의 일상과 관광 자원을 경험하는 ‘2026 완주 정주체험 관광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 행사는 9월 3일부터 10월 21일까지 모두 3차례 진행되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완주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살펴보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완주의 일상을 체험하는 ‘살아보기’를 중심으로 지역 명소와 축제를 방문하는 ‘로컬투어’, 주민들과 시간을 보내는 ‘주민교류’, 자연과 농촌을 접하는 ‘농촌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완주의 명소와 자연환경, 농촌 생활을 두루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에서의 실제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이나 장기 정주 가능성을 탐색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를 동반한 가족뿐 아니라 귀농·귀촌 희망자와 창업 준비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조건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공식 홍보물에 표시된 QR코드로 접속한 뒤 네이버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 이사장인 유희태 완주군수는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직접 살아보며 완주의 삶을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