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시설원예 농가에 7개 기술사업 지원
핵심 요약
완주군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2027년 원예기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스마트팜 ICT와 생산성 향상, 비닐하우스 등 7개 세부사업이 마련됐다. 신청은 2026년 9월 1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진행된다.
전북 완주군이 지역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원예기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대상은 스마트팜과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비닐하우스 설치 등을 포함한 7개 세부사업이며, 신청 기한은 2026년 9월 11일까지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한 해 동안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 3개 분야를 비롯해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청년희망 간편형 스마트팜 지원 등 모두 7개로 구성됐다. 여러 사업의 접수 창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으로 통합됐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창구를 통해 일괄 방식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적용 기준, 농가가 부담해야 할 자부담 비율은 사업마다 서로 다르게 정해진다. 지원 대상 규모도 재배 품목이나 농가 수가 아니라 시설면적을 제곱미터(㎡) 단위로 산정한다. 이에 따라 신청 농가는 참여하려는 사업의 개별 지침을 살펴 지원 조건과 부담 규모, 대상 면적 산정 방식을 확인한 뒤 접수할 필요가 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예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기술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접수는 시설원예 농가가 각 사업의 요건을 비교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9월 11일 전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신청을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