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자체 브랜드, 7개 상품군·10개국으로 확장
핵심 요약
와디즈 에디션이 출시 1년 5개월 만에 서포터 22만명과 누적 펀딩액 약 23억원을 기록했다. 상품 영역은 7개 카테고리로 확대됐고 전체 프로젝트의 약 30%가 앵콜로 다시 공개됐다. 미국·일본·호주 등 10개국에서 해외 결제가 발생해 글로벌 후속 판매 가능성을 확인했다.
와디즈의 자체 브랜드 ‘와디즈 에디션’이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 서포터 22만명과 약 23억원의 누적 펀딩액을 기록했다. 와디즈가 13일 공개한 운영 성과로, 프로젝트 참여 규모와 결제 금액이 함께 집계됐다. 국내 펀딩 참여뿐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해외 결제도 발생하며 판매 범위가 넓어졌다.
와디즈 에디션의 상품군은 현재 7개 카테고리로 확대됐다. 출발점이었던 생활용품과 뷰티에서 푸드, 테크·가전, 스포츠·아웃도어, 패션, 여행으로 영역을 넓혔다. 전체 프로젝트 가운데 약 30%는 서포터 수요를 반영해 앵콜 형태로 다시 공개됐다. 최초 펀딩 이후 같은 상품을 재차 선보인 프로젝트가 전체의 3분의 1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셈이다.
해외 구매는 미국과 일본, 호주를 포함한 총 10개국에서 확인됐다. 와디즈 에디션 상품을 대상으로 실제 해외 결제가 이뤄졌으며, 국내에서 진행한 자체 브랜드 프로젝트가 해외 소비자의 구매로도 연결됐다. 다만 국가별 결제 건수나 펀딩액, 개별 상품별 해외 판매 실적은 이번에 공개된 누적 성과에 포함되지 않았다.
와디즈는 시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토대로 자체 브랜드 상품 기획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범위도 일회성 펀딩에 머물지 않고 수요가 확인된 상품의 앵콜과 후속 판매, 글로벌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축적된 참여 규모와 재출시 비중, 10개국의 해외 결제 실적이 향후 상품 확대의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