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사, 엔드포인트 관리 역량 리더 평가
핵심 요약
옴니사가 2026년 2분기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워크스페이스 원은 관리·보안·DEX·AI 자동화를 통합하고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를 지원한다. TEI 가상 조직 분석에서는 문의 65% 감소와 온보딩 비용 75%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가 ‘포레스터 웨이브: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2026년 2분기’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옴니사는 혁신과 자가 복구, 현장 근로자·산업별 지원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통합 플랫폼 ‘워크스페이스 원’은 사용자 온보딩과 엔드포인트 관리·보안, 애플리케이션 제공, 직원 경험 최적화를 아우르는 자율형 업무환경 비전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워크스페이스 원은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 디지털 직원 경험(DEX), AI 기반 자동화·오케스트레이션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했다. 윈도우와 macOS, iOS, 안드로이드, 리눅스뿐 아니라 가상 데스크톱, 러기드·공유 디바이스도 관리한다. IT 조직은 디바이스 텔레메트리와 AI 인사이트로 보안을 강화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데스크톱·모바일·가상 환경의 직원 경험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운영체제와 디바이스, 직원 유형이 다양해지고 규제·컴플라이언스가 복잡해지면서 IT 관리 부담은 커지고 있다. 의료·유통·제조 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장소와 역할, 사용 기기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자원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지원하는 일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이에 기기와 운영체제를 따로 관리하는 복잡성을 낮추고, 장애 발생 뒤 조치하는 방식에서 텔레메트리와 자동화를 활용한 선제적 관리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옴니사가 의뢰해 지난 1월 진행된 총경제효과(TEI) 연구에서는 고객 인터뷰로 구성한 가상 조직에 워크스페이스 원 UEM을 적용한 결과도 제시됐다. 서비스 데스크 문의는 65% 줄고 해결 시간은 50% 단축됐으며, 엔드포인트 온보딩 비용은 75% 절감된 것으로 분석됐다. 미사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회수에 따른 비용 절감과 보안 침해 위험 17% 감소 효과도 산출됐다. 헤만트 사하니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전문·운영기술·신형 디바이스까지 관리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에서 관리·보안·자동화·인텔리전스의 통합 투자가 이번 평가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