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사, DEX 평가 2년째 리더 올라
핵심 요약
옴니사가 2026 가트너 DEX 관리 도구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모든 DEX 활용 사례에서 상위 3개 공급업체에 포함됐으며 3개 핵심 매직 쿼드런트의 리더에 모두 오른 유일한 기업이 됐다. AI 분석과 자동화를 토대로 자율형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현을 추진한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디지털 직원 경험 핵심 역량 평가에서도 모든 DEX 활용 사례에 걸쳐 상위 3개 공급업체에 포함됐다. 옴니사는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와 서비스형 데스크톱, DEX 관리 도구 등 3개 핵심 매직 쿼드런트에서 모두 리더로 이름을 올린 유일한 기업이 됐다.
옴니사 DEX는 여러 운영체제와 PC, 모바일 기기, 가상 데스크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장애와 성능 저하, 보안 위험을 미리 찾아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지능형 워크플로우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UEM 플랫폼 ‘워크스페이스 원’에 포함하거나 독립 솔루션으로 구축할 수 있다. 별도 구축 시 UEM으로 관리하지 않는 기기까지 가시성을 넓힐 수 있다. 한 글로벌 고객은 공동 사용 현장 기기 약 1만대를 거의 실시간으로 점검해 헬프데스크 문의를 약 5% 줄이고 연간 10만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
하이브리드 근무와 업무용 기기의 다양화, 생성형 AI 확산은 기업의 디지털 환경을 한층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PC와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을 서로 다른 도구로 운영하는 조직은 사용자 불편과 성능 문제, 보안 위험을 전체 관점에서 파악하기 어렵다. 승인받지 않은 AI 서비스를 직원이 이용하는 섀도우 AI와 여러 AI 서비스가 통제 없이 늘어나는 AI 스프롤도 관리 과제로 부상했다. 2025년 주요 운영체제의 AI 어시스턴트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은 약 1,000% 증가했다.
옴니사는 DEX와 UEM을 결합해 기기 성능과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 위험과 섀도우 AI 사용을 관리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바랏 랑가라잔 최고제품책임자는 사용자 경험 분석을 실제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고 사후 장애 대응에서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시스템이 스스로 구성하고 문제를 복구하며 보안을 강화하는 자율형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목표로 AI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계속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