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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서 만나는 양육자 요가·명상
핵심 요약
한성백제박물관이 양육자를 위한 야외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21일과 28일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과 올림픽공원에서 휴식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이 육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양육자를 위한 ‘뮤지엄 휴휴프로그램-마음쉼표, 요가’를 이달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21일과 28일 저녁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를 받아 요가와 명상을 차례로 체험한다. 박물관이 자리한 올림픽공원의 야외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몸에 쌓인 긴장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도 갖는다. 금요일 저녁 박물관과 공원 공간을 함께 활용해 양육자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를 돌보는 사람에게도 신체적·정서적 여유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양육자가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일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도 연결된다며, 지친 양육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기대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받는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양육자 대상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령과 생애 단계에 맞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두 차례 행사의 구체적인 참여 절차는 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