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헬스장서 운동 성과 공개…방민아와 유쾌한 대화
핵심 요약
온주완이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복근과 팔 근육을 공개했다. 방민아는 비밀이라는 운동 목표를 묻고 온주완은 이미 말해줬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인연을 이어간 뒤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배우 온주완이 결혼 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몸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상의를 걷어 올린 채 거울을 바라보며 직접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고,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과 단단한 팔 근육이 운동 성과를 보여줬다.
온주완은 사진과 함께 새로운 운동 목표가 생겼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비밀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아내 방민아는 게시물에 자신에게도 알려줄 수 없느냐고 물었고, 온주완은 이미 전에 말해줬다는 내용으로 답했다. 두 사람이 댓글로 주고받은 장난스러운 대화는 운동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끌었다.
온주완과 방민아의 인연은 2016년 방송된 SBS TV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이 작품에서 처음 만난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다시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하며 부부가 됐다.
이번 게시물은 온주완이 운동으로 만든 신체 변화를 여러 사진을 통해 직접 드러낸 기록이다. 동시에 비밀로 남긴 운동 목표를 두고 방민아와 나눈 댓글 대화도 함께 공개됐다. 온주완이 목표의 내용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게시물에는 운동을 이어가는 근황과 결혼 이후에도 유쾌하게 소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