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9월 타이베이·도쿄서 6회 팬미팅
핵심 요약
온앤오프가 9월 타이베이와 도쿄에서 총 여섯 차례 팬미팅을 연다. 타이베이에서는 배웅회가, 도쿄에서는 가을 소풍 콘셉트의 무대와 코너가 마련된다. 데뷔 9주년 국내 활동에 이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확대한다.
그룹 온앤오프가 오는 9월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에서 모두 여섯 차례의 팬미팅을 열고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9월 13일에는 타이베이 하나 스페이스에서 오후 1시와 7시 ‘2026 ONF FANMEETING Door To TAIPEI’를 개최한다. 이어 26일과 27일 도쿄 후추 노모리 아트시어터 드림홀에서 ‘2026 ONF FANMEETING IN JAPAN: Autumn Picnic’을 진행한다.
도쿄 팬미팅은 이틀 동안 각각 오후 1시와 6시에 열려 총 네 차례로 구성된다. 가을 소풍을 콘셉트로 새로운 무대와 여러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베이 공연 티켓은 오는 9일부터 아이본에서 판매하며 공연이 끝난 뒤 배웅회도 마련된다. 일본 공연 티켓은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티켓 피아에서 판매되고, 참석자 전원에게 온앤오프의 미공개 사진 카드를 제공한다.
온앤오프가 타이베이를 방문하는 것은 2024년 12월 레거시 테라에서 연 팬콘서트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이번에는 공연과 토크를 통해 현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한다. 일본에서는 2023년 11월 오사카 제프 남바와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공연한 뒤 오랜만에 공식 만남을 갖는다. 앞선 현지 공연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팬미팅 형식과 계절 콘셉트를 활용한 새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최근 데뷔 9주년을 맞은 온앤오프는 국내에서도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이어왔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마포구 사운드웨이브 매장에서 팝업스토어 ‘ONF 9th Anniversary: Our Lights, FUSE’를 운영했고, 데뷔 기념일인 3일에는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정규 2집 Part.2 ‘ONF SELF’를 발매해 타이틀곡 ‘Open The Door’로 활동했다. 앨범에는 ‘Bad Dream’, ‘Escape’, ‘Mirage’, ‘Silver Lining’, ‘Once In A Red Moon’까지 모두 6곡이 수록됐다. 온앤오프는 9월 타이베이와 도쿄로 활동 무대를 넓혀 팬들과의 접점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