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펀딩과 삼일장으로 잇는 강릉 상권
핵심 요약
네이버 해피빈이 강릉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펀딩은 이달 25일까지 운영되며, 강릉 감자시장 팝업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최대 19%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현장 추가 쿠폰을 통해 구매 혜택과 지역 상인의 판매 기회를 함께 확대한다.
네이버 해피빈이 강원도 강릉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를 진행한다. 온라인 펀딩과 오프라인 팝업을 하나의 행사로 구성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매 경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행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해피빈 온라인 펀딩에서 운영된다.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강릉 지역 상인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는 강릉 감자시장에서 전통 삼일장 형식의 팝업이 열린다. 온라인에서 소개된 상품을 오프라인 장터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두 공간을 연계했다.
구매 혜택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 단계에 걸쳐 마련됐다. 해피빈 특별 할인율은 최대 19%이며, 행사 초기 참여자를 위한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 펀딩에 참여한 뒤 강릉 감자시장 팝업을 찾은 소비자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피빈은 이를 통해 캠페인 주제인 ‘다정함’을 온·오프라인 경험 전반에 반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해피빈은 2025년부터 통영과 제주, 수원, 영덕 등에서 상권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강릉에서는 온라인 펀딩과 전통 장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해 지역 상인과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는 상권 활성화 모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