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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대기실 찾은 이영애와 노소영
핵심 요약
최수종이 ‘오이디푸스’ 대기실을 찾은 이영애와 노소영 관장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숙·이일화·정경순·정병국 위원장도 공연장을 방문해 최수종을 격려했다.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최수종의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에서 8월 23일까지 이어진다.
배우 최수종이 10일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방문한 배우 이영애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종이 공연 대기실에서 이영애와 노 관장을 비롯한 방문객들과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대기실에는 배우 손숙과 이일화, 정경순, 정병국 위원장도 함께했다. 최수종은 공연장을 찾아준 이들의 발걸음과 선물, 격려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며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의 열정을 유지해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노 관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진행 중인 9440억 원대 재산분할 소송의 마무리를 앞둔 가운데 공개석상에서 근황을 드러냈다. 이영애 역시 동료 배우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최수종의 무대 복귀를 응원했고, 여러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 대기실 사진이 공개되면서 방문 사실이 알려졌다.
최수종은 ‘오이디푸스’를 통해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와 주연을 맡고 있다. 작품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달 23일까지 공연된다. 공연 종료를 앞둔 시점에 공개된 이번 사진에는 최수종의 복귀 무대를 찾은 배우들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방문 모습이 함께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