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빡빡한 일정과 아들 근무에 여행 보류
핵심 요약
오윤아가 불규칙한 업무 일정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취업 1년 차인 아들 민이에게 연차가 없어 장거리·해외여행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달 초 이혼 11년 만의 재혼과 지인들의 축하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오윤아가 잇따른 업무와 아들의 근무 여건 때문에 당분간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린 뒤에도 일주일에 두 차례 홈쇼핑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으며, 일정이 불규칙하게 이어져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오윤아는 7일 개인 채널 ‘Oh!윤아’에 공개한 경기도 광주 맛집 소개 영상에서 음식점과 카페를 차례로 방문했다. 식사와 커피를 즐기며 모처럼 여유를 보낸 그는 올해 업무량이 크게 늘어 계속 바쁘게 지냈고, 함께 일하는 주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과 달리 자신은 향후 여행 일정조차 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여행에 제약이 생긴 배경에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의 직장 생활도 자리하고 있다. 오윤아는 평소처럼 아들과 동행해야 하지만 민이가 취업 1년 차여서 사용할 연차가 없다고 했다. 이 때문에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우기 어렵고 해외로 떠나는 일정 역시 현실적으로 잡을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5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뒤 홀로 아들을 키워 왔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온 그는 이달 초 개인 채널에서 재혼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절친한 배우 이민정과 이정현, 가수 백지영 등이 함께한 축하 파티 현장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