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오세훈, 서계·청파동 민간정비 구역 찾아
핵심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이 추진되고 있다. 오 시장은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 대상 지역을 직접 둘러봤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과 청파동 일대를 찾았다.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을 비롯한 민간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대상 지역의 모습을 살폈다.
이날 방문 지역은 주민이 선택한 방식에 따라 민간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서계·청파동 일대다. 오 시장은 두 지역을 이동하며 정비사업 현장을 확인했고,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구역과 모아타운 사업지가 포함된 주변을 차례로 돌아봤다.
서계·청파동에서는 하나의 방식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신속통합기획을 활용한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서로 다른 유형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이라는 점이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공통된 배경이다.
이번 일정은 오 시장이 용산구 내 민간정비사업 추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서계동과 청파동의 현장 상황을 살펴본 자리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 대상과 사업 유형이 함께 제시되면서 두 지역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의 위치와 범위가 다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