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취준생과 밴드 보컬 오가는 이은채 역
핵심 요약
오세영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취준생이자 인디밴드 보컬인 이은채를 연기한다. 정체를 숨긴 이은채는 성훈이 맡은 권도혁과 충돌과 설렘이 교차하는 로맨스를 만든다. 동명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는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오세영이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주인공 이은채로 나선다. 이은채는 낮에는 취업을 준비하고 밤에는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무대에 오르는 인물이다. 오세영은 상반된 두 일상을 오가며 성훈이 연기하는 재벌 보스 권도혁과 독특한 로맨스를 펼친다.
가족에게 이은채는 취업 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둘째 딸이지만, 무대에서는 자유롭고 당당한 가수로 변신한다. 흥과 분노, 눈물과 사랑이 모두 풍부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긍정적인 성격을 지녔다. 엉뚱한 행동과 솔직한 감정 표현은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하는 요소다.
이은채는 가족 몰래 밴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권도혁을 만나 삶의 변화를 맞는다. 정체를 감춘 이은채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는 권도혁은 계속 충돌하면서도 서로에게 설렘을 느낀다. 작품은 완벽해 보이던 권도혁의 인생에 이은채가 유일한 변수로 등장하며 전개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딜리버리맨’과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를 연출한 강솔 감독, ‘우리, 집’을 집필한 남지연 작가가 함께 만든다. ‘판사 이한영’, ‘선재 업고 튀어’, ‘세 번째 결혼’, ‘블라인드’, ‘서른, 아홉’ 등에서 개성 있는 인물을 소화한 오세영은 현실적인 취준생의 고민부터 무대 위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오는 11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