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둘째 아들, 출생 직후 입원 딛고 회복
핵심 요약
오상진의 둘째 아들 수호가 출생 직후 이상 증세로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가족은 사흘 동안 경과를 기다리며 아이의 건강만을 바라는 시간을 보냈다. 수호는 현재 완전히 회복해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아들 수호가 출생 직후 황달과는 다른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수호는 약 일주일간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되찾았으며, 현재는 아무 문제 없이 완전히 회복한 상태다. 관련 이야기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소개된다.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손자를 안고 흔드는 아버지에게 일부러 흔들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며 민감하게 반응했다. 아버지가 손자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불안하냐고 웃으며 묻고, 붐도 지나치게 예민한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혹시 모를 일을 걱정한다고 답했다. 출생 직후 겪은 입원 치료가 아이를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된 모습이었다.
오상진과 아내 김소영은 아들의 상태를 지켜보는 동안 마음고생을 겪었다. 두 사람은 다른 무엇보다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강하게 품었다. 오상진의 아버지도 아들이 상황을 자세히 말하지 않아 김소영에게 물었고, 사흘가량 경과를 봐야 한다는 말을 들은 뒤 곧장 병원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며 결과를 기다렸다.
사흘이 지난 뒤 오상진은 아버지에게 수호가 괜찮다는 의료진의 판단을 전했고, 가족은 그제야 한시름을 놓았다. 이연복이 아기가 아플 때 부모가 직접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공감하자 오상진은 당시 기도하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소영은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수호는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