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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초기 스타트업 21개사 졸업
핵심 요약
오렌지플래닛이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딥테크·뷰티·콘텐츠·금융 분야의 스타트업 21개 팀이 과정을 마쳤다. 재단은 졸업 기업과 오렌지패밀리 관계를 이어가며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7일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운영한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의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마친 기업은 오렌지가든 13개 팀과 오렌지팜 8개 팀을 합쳐 모두 21개 스타트업이다.
졸업 기업에는 인공지능과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뷰티·콘텐츠·금융 등 여러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 포함됐다. 참가 팀들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전용 입주 공간을 이용했으며, 선배 창업가의 멘토링과 투자 오피스 아워 등 초기 기업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받았다.
두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필요한 지원 기간을 기준으로 구분된다. 오렌지가든은 초기 창업 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4개월 과정이다. 오렌지팜은 초기 투자를 유치한 뒤 사업을 한층 고도화해야 하는 팀을 위한 1년 과정으로, 참가 기업의 현재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갖췄다.
오렌지플래닛은 프로그램 졸업 이후에도 참가 기업들과 ‘오렌지패밀리’라는 관계를 이어가며 후속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졸업 팀들이 이 울타리 안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