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산 쌀로 만든 냉동 유부초밥 선봬
핵심 요약
오뚜기가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동 유부초밥 2종을 출시했다. 오리지널과 소고기 제품 모두 국산 쌀과 찹쌀로 지은 밥을 사용했다. 제품별로 초대리 밥과 불고기 양념 밥에 서로 다른 부재료를 구성했다.
오뚜기가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는 냉동 유부초밥 신제품을 12일 출시했다. 제품은 기본 맛을 살린 ‘오리지널’과 불고기 양념을 활용한 ‘소고기’ 등 2종이다.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냉동 간편식 형태로 구성했다.
두 제품에는 달콤하면서 짭짤하게 조미한 유부와 국산 쌀·찹쌀로 지은 밥이 공통으로 사용됐다. 제품별 맛의 차이는 밥의 양념과 함께 넣은 부재료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유부초밥의 기본적인 구성을 유지하면서 각 제품에 서로 다른 재료를 더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지널 제품은 새콤달콤하게 간을 맞춘 초대리 밥을 조미 유부에 채우고 단무지와 볶은 참깨를 곁들였다. 단무지의 맛과 볶음 참깨의 고소함을 함께 담은 구성이다. 소고기 제품에는 불고기 양념으로 맛을 낸 밥을 사용했으며, 소고기와 양파·당근을 추가해 오리지널과 다른 풍미를 구현했다.
신제품 2종은 냉동 상태로 보관하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오뚜기는 맛과 편의성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이번 제품을 마련했으며,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오리지널과 소고기로 맛을 나눠 냉동 유부초밥의 선택 폭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