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이틀째 정상…예매 68만 장 넘어
핵심 요약
‘오디세이’가 개봉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전 실시간 예매량은 68만 장을 넘었고 주요 관람객 평점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 등 주요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7일 오전 8시 46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실시간 예매량은 68만 장을 넘어섰다. 개봉 직후 관객 동원과 향후 관람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가 동시에 강세를 나타내면서 주말 극장가의 흥행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실관람객 평가도 주요 극장과 포털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CGV 에그지수는 97%였고 롯데시네마 평점은 9.6, 메가박스 평점은 9.3, 네이버 평점은 9.2로 집계됐다. 관객들은 작품의 완성도와 장면 구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을 집중적으로 호평했다. 영화·드라마 콘텐츠 순위를 제공하는 키노라이츠에서도 랭킹 1위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과 가족에게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했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이틀 동안 이어진 박스오피스 1위와 68만 장을 넘어선 예매량, 여러 관람 플랫폼에서 확인된 높은 평가가 맞물리며 흥행 추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극장별 평점과 콘텐츠 순위가 모두 강세를 보인 만큼 실제 관객 반응이 이후 성적에 어떻게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오디세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