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나흘 만에 100만…예매율도 선두
핵심 요약
‘오디세이’가 개봉 나흘째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실시간 예매율 52% 이상과 약 80만 명의 예매 관객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높은 관람객 평점 속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나흘째인 8일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7시 40분 1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작품은 개봉 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8월 극장가에서도 빠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디세이’의 100만 돌파 속도는 1690만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 놀란 감독의 전작이자 아카데미 7관왕에 오른 ‘오펜하이머’보다 하루 빠르다. 실시간 예매율도 52% 이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예매 관객 수는 80만 명에 육박했다.
관람객 반응도 흥행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개봉 이후 CGV 에그지수는 97%, 네이버 평점은 9.4를 기록했다. 관객들은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이자 올해를 대표할 작품으로 꼽으며, 압도적인 규모와 재미, 작품의 의미가 조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완성도 높은 제작 요소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오디세이’는 전체 예매율 선두를 지키며 개봉 첫 주말 흥행 규모를 키우고 있다. 높은 관람객 평점과 80만 명에 가까운 예매 수요가 동시에 확인된 가운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함께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을 이끄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봉 나흘 만의 100만 돌파로 향후 누적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