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누나·서쿳, VCT 퍼시픽 주제곡 협업
핵심 요약
오드리 누나와 서쿳이 참여한 VCT 퍼시픽 주제곡 ‘슈퍼휴먼’이 7일 공개된다. 이번 곡은 오드리 누나와 발로란트가 함께한 두 번째 프로젝트이자 2024년 이후 첫 솔로곡이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는 이번 주 플레이오프 진출 첫 네 팀을 가린다.
라이엇 게임즈가 5대5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국제 리그인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공식 주제곡 ‘슈퍼휴먼(superHuman)’을 7일 선보인다. 음원은 세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VCT 퍼시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 공개된다.
‘슈퍼휴먼’은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와 프로듀서 서쿳(Cirkut)이 공동 작업한 곡이다. 서쿳은 리한나와 레이디 가가, 더 위켄드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드리 누나의 독창적인 에너지와 비전이 개성과 재능, 치열한 경쟁이 공존하는 VCT 퍼시픽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오드리 누나와 발로란트의 협업은 지난 1월 공개된 ‘톡식(Toxic)(feat. AUDREY NUNA)’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슈퍼휴먼’은 2024년 앨범 ‘트렌치(TRENCH)’ 이후 오드리 누나가 처음 발표하는 솔로곡이기도 하다. 강인함과 다재다능함, 두려움 없는 자기표현을 바탕으로 그의 예술적 정체성과 특유의 표현력을 담았다.
오드리 누나는 곡을 만들던 시기에 자신을 향한 관심이 커지면서 삶도 빠르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변화 속에서도 인간성을 지키고 열린 태도로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을 차원문을 지나는 듯한 곡의 이미지에 녹였다. 현재 그룹 스테이지 막바지에 접어든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에서는 이번 주 경기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오를 첫 네 팀이 결정된다. 경기는 SOOP 발로란트 공식 채널과 치지직 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 VCT KR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