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예천·안동 동남부 열대야특보 종료…16곳 폭염경보
핵심 요약
예천과 안동 동남부의 열대야주의보가 6일 오후 4시 해제됐다. 구미를 포함한 경북 16곳의 폭염경보는 계속 유지됐다. 경북의 고온 관련 특보가 전면 해제된 것은 아니다.
경북 예천과 안동 동남부에 발효됐던 열대야주의보가 6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해제됐다. 이번 조치로 두 지역에 내려졌던 열대야 관련 특보는 종료됐지만, 경북의 다른 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까지 모두 해제된 것은 아니다. 구미를 비롯한 16곳의 폭염경보는 같은 시각에도 유지됐다.
특보 조정 대상은 예천과 안동 전역이 아니라 예천과 안동 동남부에 내려졌던 열대야주의보다. 해제 효력은 2026년 8월 6일 오후 4시부터 적용됐다. 반면 구미 등 16개 지역은 이번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들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의 발효 상태에는 변동이 없었다.
이번 기상특보 변경의 핵심은 열대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서로 다른 범위에서 조정됐다는 점이다. 예천과 안동 동남부에서는 열대야주의보가 끝났으나, 구미 등 16곳에서는 폭염경보가 계속됐다. 따라서 경북 지역의 고온 관련 특보가 전면 종료된 것이 아니라 일부 지역의 열대야특보만 해제된 상황으로 정리된다.
6일 오후 4시 이후 경북의 특보 현황은 예천·안동 동남부의 열대야주의보 해제와 구미 등 16곳의 폭염경보 유지로 구분된다. 이번 변경에서 확인된 지역과 특보는 이 두 가지이며, 폭염경보가 유지되는 16곳 가운데 취재 내용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된 지역명은 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