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예천 논둑서 80대 남성 사망…경찰 경위 조사
핵심 요약
경북 예천에서 실종 신고된 80대 남성이 논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은 6일 오후 3시 51분쯤 귀가하지 않은 아버지를 찾아 달라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예천에서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가 접수된 80대 남성 A씨가 예천읍의 한 논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뒤 수색에 나서 논둑에 쓰러져 있던 A씨를 찾았지만, 발견 당시 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실종 신고는 6일 오후 3시 51분쯤 A씨의 가족이 접수했다. 신고 내용은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다. 경찰은 신고 직후 A씨의 행방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였으며, 예천군 예천읍에 있는 논둑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장소는 예천읍 일대의 논둑이었다. 발견 당시 A씨에게서 온열질환으로 볼 만한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A씨가 논둑에 쓰러지게 된 과정이나 사망에 이른 직접적인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는 한편 실종 이후 발견되기까지의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A씨의 이동 과정과 논둑에서 발견된 상황 등을 토대로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을 확인하는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