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돌직구에 당황한 pH-1, 예능 러브라인 후끈
핵심 요약
pH-1과 예원이 연애관을 나누며 예능 속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예원은 pH-1에게 여자친구 유무를 직접 물었고, pH-1은 없다고 답했다. 출연진은 두 사람의 대화와 반응에 호응하며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띄웠다.
래퍼 pH-1과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연애관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예능 속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6일 ‘십이층’ 채널에 공개된 ‘영업중’ 영상에서 게스트 예원이 pH-1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직접 묻자 출연진은 환호했다. pH-1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하면서도 갑작스러운 분위기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예원은 담백하고 다정한 말투를 쓰며 맞춤법을 잘 지키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패션에 지나치게 관심을 두지 않고 외모는 강아지 같은 인상을 선호하며, 나이는 상관없고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김원훈과 곽범, 김지유는 수수한 옷차림과 부드러운 말투를 근거로 pH-1이 조건에 어울린다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띄웠다.
앞서 예원은 최근 연애가 오래전 일이 아니라고 밝힌 뒤 전 연인의 직업을 둘러싼 추측이 나오자 비연예인과 교제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pH-1은 주변의 남성들이 한 번쯤 예원에게 호감을 보였다고 말하며 그의 인기를 언급했다. 예원은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더라도 한 사람만 바라보면 된다는 취지로 받아쳤고, 출연진은 다시 크게 호응했다.
김원훈은 두 사람의 인상이 잘 어울린다며 러브라인을 지지했고, 곽범은 연애 상황에 관한 문답을 마치면 출연자의 사고방식과 교제 방식을 알 수 있어 이 코너가 소개팅 자리처럼 기능한다고 평가했다. 화이트보드에 두 사람의 이름과 하트를 적는 장면까지 이어진 가운데 pH-1은 상대가 지나치게 적극적이거나 매력적이면 겁이 난다고 털어놨다. 출연진이 노래까지 부르며 분위기를 이어가자 그는 진행을 재촉했고, 김지유가 ‘스위치’를 끄겠다고 응수하며 상황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