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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청소년들, ‘ReBorn’ 주제로 신앙 다져
핵심 요약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성결대학교에서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사흘 동안 예배와 찬양, 체육 및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련회는 청소년의 신앙 주체성과 공동체성을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2026년 8월 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열었다. ‘ReBorn(다시 태어남)’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교회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모여 예배와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며 신앙의 방향을 점검했다.
수련회 기간에는 말씀 집회와 찬양, 체육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강사들은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의미를 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서로 교류했고, 개인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장기자랑을 통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쳤으며, 미션 수행과 탈출 활동, 콘서트 등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순서가 호응을 얻었다. 예배 중심 일정에 활동형 프로그램을 더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예성은 이번 행사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고 신앙의 주체성과 공동체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준비했다. 교단 청소년들이 한곳에 모여 예배와 활동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연합수련회의 취지를 구체화했으며, 참가자들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각자의 교회와 생활 현장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