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만나는 광복절, 어린이 체험축제 열린다
핵심 요약
윤봉길의사기념관이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어린이 역사 체험 축제를 연다. 참가자들은 5개 지점 스탬프 투어와 촬영·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200명과 현장 접수 200명 등 모두 400명이 참여한다.
충남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는 15일 어린이를 위한 역사 체험 축제를 연다. 행사는 윤봉길 의사와 관련된 기념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모두 400명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충의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 저한당, 광현당, 부흥원 등 모두 5개 지점을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다. 참가자들은 각 장소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마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게 된다. 한 장소에 머무는 방식이 아니라 행사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체험 행사로는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세 컷 촬영과 매화 비즈팔찌 만들기, 매화 윤봉길 시계 만들기가 운영된다. 사진 촬영 프로그램과 두 종류의 만들기 활동을 스탬프 투어와 함께 배치해,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 공간을 살펴보는 동시에 손으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정원은 사전 예약자 200명과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는 200명으로 나뉜다. 사전 참가 신청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놀토’에서 할 수 있다. 예약과 현장 접수를 합친 전체 참여 가능 인원은 400명이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광복절 당일 윤봉길의사기념관 일대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