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한복 입고 챌린지·사극 연기까지 완주
핵심 요약
예리가 챌린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속내와 달리 준비된 과제를 모두 소화했다. 왕홍과 갸루 스타일 대신 한복을 입고 K-공주 체험을 선보였다. ‘궁’과 ‘대장금’의 대사까지 재현하며 적극적인 연기 도전을 펼쳤다.
레드벨벳 예리가 챌린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속내를 밝히면서도 준비된 과제를 빠짐없이 소화했다. ‘유행 따라갈 생각 없는 예리공주 K-PRINCESS CHALLENGE’ 영상에서 예리는 제작진의 제안을 받아 춤과 연기 챌린지에 연이어 참여했고, 적극적인 태도로 현장의 호응을 끌어냈다.
영상 속 예리는 유행 중인 왕홍과 갸루 스타일 대신 한복을 활용한 ‘K-공주 체험’을 선택했다. 그라데이션 색감이 돋보이는 스란치마 형태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선명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의상과 어우러져 기존 유행과는 다른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이 MZ세대를 위한 챌린지를 준비했다고 알리자 예리는 평소 챌린지를 선호하지 않지만 요청받으면 모두 해낸다는 취지로 솔직하게 답했다. 말로는 부담감을 드러냈지만 실제 촬영에서는 동작을 충실하게 수행해 완성도 있는 결과를 보여주며 발언과 행동 사이의 유쾌한 대비를 만들었다.
예리는 춤에 이어 연기 과제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드라마 ‘궁’에서 윤은혜가 소화한 대사에 도전한 데 이어,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아역이 홍시 맛을 설명하는 장면도 재현했다. 해당 대사를 처음 접한 상황에서도 흐름을 빠르게 익혀 자연스럽게 따라 했고, 준비된 체험을 끝까지 소화하는 모습에 촬영 현장에서는 큰 환호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