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 생일 맞는 8월 더비와 두 차례 만남
핵심 요약
영훈이 8월 2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을 두 차례 개최한다. 팬미팅 제목은 이름의 한자 ‘泳’에서 착안해 영훈과 더비의 마음이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입장권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더보이즈 영훈이 오는 8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영훈 팬미팅 〈泳: Flow To You〉’를 연다. 행사는 오후 2시와 7시 등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영훈은 여름의 끝자락에 팬클럽 더비(THE B)와 직접 만나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팬미팅 제목에 사용된 ‘泳(영)’은 영훈의 이름에 들어가는 한자에서 출발했다. ‘헤엄치다’와 ‘흐르다’라는 뜻을 바탕으로 영훈과 더비의 마음이 물결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제목에 담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록빛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영훈이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여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과 영훈의 나무엑터스 전속계약 소식이 알려진 뒤 처음 마련되는 팬미팅이다. 영훈이 더비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이 기획의 출발점이 됐다. 특히 영훈의 생일이 있는 8월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으로 확정되면서 행사 자체에도 각별한 의미가 더해졌다.
영훈은 두 차례 공연을 통해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과의 교감을 중심에 둔 자리라는 방향은 분명히 제시됐다. ‘2026 영훈 팬미팅 〈泳: Flow To You〉’ 입장권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