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청량한 근황 공개…9월 새 앨범 예고
핵심 요약
영탁이 안경과 하늘색 니트로 청량한 분위기를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연애운과 결혼운이 약하고 일에 집중된 사주라는 풀이를 접했다. 9월 14일 정규 3집을 발매하고 10월 3일부터 사흘간 단독 콘서트를 연다.
가수 영탁이 안경과 하늘색 니트로 완성한 청량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탁은 10일 자신의 SNS에 이날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웠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새 사진에서는 무대 위의 강렬한 모습과 다른 부드럽고 풋풋한 매력이 두드러졌다.
사진 속 영탁은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을 내린 채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맑은 피부와 잔잔한 미소가 하늘색 니트와 어우러지며 한층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들었다. 팬들은 안경을 쓰니 더 어려 보인다거나 대학생처럼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청량한 분위기에 주목했다.
영탁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지승현과 함께 매화도령과 영상 통화를 하며 자신의 운세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결혼운과 연애운이 약하고 일과 결혼한 사주라는 풀이가 나왔다. 팬이 곧 자신의 여자이며 일밖에 없는 사주라는 설명에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웃음을 보였다.
활동 일정도 잇따라 잡혀 있다. 영탁은 오는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고,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새 정규 앨범 공개 직후 공연으로 무대를 넓히면서 하반기에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