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 3집 이어 10월 단독 콘서트 확정
핵심 요약
영탁이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연다. ‘편스토랑’에서는 결혼운보다 일복이 강하다는 운세 풀이로 웃음을 안긴다.
가수 영탁이 올가을 정규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잇달아 진행한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AK SHOW5’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내놓은 뒤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로, 앨범 신곡 무대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영탁과 배우 지승현이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공동 작업한 곡 ‘고된 떡볶이’의 녹음을 마친 뒤 매화도령과 영상 통화를 진행했다. 방송에서 영탁은 결혼운과 연애운이 약하고 일에 집중하는 사주라는 운세 풀이를 들었고, 팬이 곧 자신의 여자라는 익살스러운 해석에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웃음을 보였다.
지승현의 운세도 함께 다뤄졌다. 매화도령은 지승현을 학관이 높은 대감집 장군 사주로 풀이하며 올해부터 일복이 들어오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귀인으로 영탁을 지목하고, 현재의 흐름을 잘 이어가면 2028년에는 금전운이 크게 열린다는 해석을 내놨다. 두 사람이 함께 곡을 만든 직후 진행된 운세 확인은 방송의 유쾌한 장면으로 이어졌다.
‘TAK SHOW’는 2022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진 영탁의 브랜드 콘서트다. 매 시즌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다섯 번째 공연도 정규 3집 활동과 맞물려 열리게 됐다. 방송에서는 결혼보다 일이 두드러진다는 운세가 웃음을 만들었고, 실제 활동 일정에서는 새 앨범과 사흘간의 서울 공연이 연이어 확정됐다. 영탁은 신곡 공개와 단독 콘서트를 축으로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