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운세에 드러난 뜻밖의 결혼 가능성
핵심 요약
영탁과 지승현이 영상 통화로 결혼운과 연애운을 확인했다. 영탁에게 일과 팬이 중심인 사주라는 점괘가 제시됐다. 두 사람은 ‘고된떡볶이’를 녹음하고 에어프라이어 요리도 선보였다.
가수 영탁이 지승현과 함께 결혼운과 연애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지승현과 영탁이 영상 통화로 ‘MZ무당’ 매화도령을 만나 운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궁합은 좋은 것으로 나왔지만, 영탁의 결혼과 관련해서는 상반된 점괘가 제시됐다.
매화도령은 영탁에게 결혼운과 연애운이 모두 강하지 않다고 풀이했다. 이어 결혼 상대보다 일과 팬을 중심에 둔 사주라는 취지로 설명하며, 사실상 일과 결혼한 것과 같은 흐름이라고 해석했다. 기대와 다른 점괘를 접한 영탁은 아쉬움이 묻어나는 반응을 보였고, 결혼 가능성을 둘러싼 운세 결과가 이날 만남의 눈길을 끄는 장면으로 남았다.
운세를 확인하기에 앞서 지승현과 영탁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든 곡 ‘고된떡볶이’의 정식 녹음을 진행했다. 쉽지 않은 녹음 과정을 마친 뒤 지승현은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탁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 미나리항정스테이크와 누룽지 김치볶음밥, 해물파전을 차례로 선보였으며, 모든 메뉴를 에어프라이어만으로 완성하는 간편 조리법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지승현과 영탁의 음악 작업에서 출발해 요리와 운세 이야기로 이어지는 흐름을 담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에서 요리 실력을 갖춘 출연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사는 일상을 보여주고,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은 메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두 사람은 곡 녹음과 식사, 영상 통화까지 함께하며 음악과 요리를 아우르는 호흡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