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첫 솔로 헤드라이너 무대 확정
핵심 요약
영케이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최종 출연진에 합류했다. 영케이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른다. 국내외 뮤지션 70여 팀이 참여하는 전체 라인업이 완성됐다.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마지막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7일 정오 공개된 최종 명단에는 영케이와 스키조(SCHIZO), 일본 뮤지션 Bachikanshikoku Ni Aisaretai, Iga Nana 등 4팀이 추가됐다. 이로써 국내외 뮤지션 70여 팀이 참여하는 전체 라인업이 완성됐다.
영케이는 지난 7월 솔로 정규 2집 ‘YOUNGEST’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최종 라인업 합류와 함께 대형 음악 축제의 주요 무대를 책임지게 되면서 밴드 활동과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스키조는 올해 활동을 재개해 팬들과 다시 만나고 있다. Bachikanshikoku Ni Aisaretai와 Iga Nana는 일본 ‘SUMMER SONIC 2026’의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선발됐다. 두 팀의 출연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SUMMER SONIC’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체 출연진에는 영케이 외에도 ZUTOMAYO, UVERworld, YB, 체리필터, 김준수(XIA), Xdinary Heroes,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아디오스 오디오 등이 포함됐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차세대 뮤지션을 아우르는 구성이 확정된 가운데, 김천성 대표는 오랜 기간 이어진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무대를 위해 마지막 단계까지 준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