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인천서 첫 솔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핵심 요약
영케이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서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스키조와 일본 아티스트 2팀이 추가되면서 국내외 약 70팀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공연은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다음 달 5일과 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를 발매한 그는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최종 라인업에는 영케이와 함께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한 스키조(SCHIZO), 일본 아티스트 ‘바티칸시국에게 사랑받고싶어(Bachikanshikoku Ni Aisaretai)’, 이가 나나(Iga Nana) 등 4팀이 추가됐다. 이들의 합류로 국내외 아티스트 약 70팀이 참여하는 전체 출연진 구성이 마무리됐다.
두 일본 팀은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의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데렌노!? 사마소니!?(DERENNO!? SAMASONI!? 2026)’에서 선정됐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서머소닉이 올해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 무대에 서게 됐다.
출연진에는 즛토마요(ZUTOMAYO), 우버월드(UVERworld), YB, 체리필터, 김준수(XIA),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아디오스 오디오도 포함됐다. 주최 측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함께할 무대를 마지막까지 준비하고 있다. 입장권은 멜론티켓,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투더문, 네이버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해외 관객은 중국 Damai Ticket과 Maiseat, 일본 Eplus를 이용할 수 있다.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