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영천 재생 플라스틱 공장서 불…직원 1명 부상
핵심 요약
경북 영천시 대창면의 재생 플라스틱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경찰은 공장 내부 압출기를 중심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0일 낮 12시 33분께 경북 영천시 대창면에 있는 재생 플라스틱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는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공장 내부에 설치된 압출기와 공장 일부를 태운 뒤 발생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시작된 시각부터 진화될 때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병원으로 옮겨진 직원 1명의 경상이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현장을 확인한 소방과 경찰은 공장 내부의 압출기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경위와 발화 지점을 살피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압출기와 불에 탄 공장 부분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공장 내부 압출기가 발화 지점으로 지목됐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