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매력 담은 짧은 영상, 전국 참여자 모집
핵심 요약
영천시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를 연다. 국민 누구나 영천의 여행지·맛집·축제·관광명소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게시 후 참가신청서를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경북 영천시가 지역의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숏폼 홍보 이벤트를 연다. 영천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이끌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영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1일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을 공개했다.
행사 주제는 ‘전국~영천 자랑!, 영천에 빠져드는 30초’다. 참가자는 영천을 여름휴가 여행지로 소개하거나 지역의 숨은 맛집, 축제와 행사,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영상에는 참가자가 직접 고른 영천의 매력과 알리고 싶은 지역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완성한 영상은 참가자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계정에 게시해야 한다. 영상 게시만으로 접수가 끝나는 것은 아니며, 별도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로, 영상 공개와 신청서 제출을 모두 마쳐야 행사 참여 절차가 완료된다.
이번 행사는 여행지와 음식점, 축제·행사, 관광명소처럼 영천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소재를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참가자가 발견한 지역의 매력을 선택해 표현하도록 구성됐다. 영천시는 국민이 직접 만든 숏폼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