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바닷길 달린다…10월 5000명 출발
핵심 요약
제2회 뉴시스 바다마라톤이 10월 24일 인천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다. 하프·10㎞·5㎞ 종목에 선착순 5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4만5000원부터 5만원이다. 참가 기념품과 메달 각인 서비스, LG 스탠바이미를 포함한 경품 기회가 제공된다.
제2회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24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다. 참가 종목은 하프 21㎞와 10㎞, 5㎞이며, 수준과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초·중급자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0명이다. 대회는 뉴시스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하프 종목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남녀가 신청할 수 있고, 10㎞와 5㎞에는 별도의 참가 자격 제한이 없다. 참가비는 하프와 10㎞가 각각 5만원, 5㎞가 4만5000원이다. 프로스펙스 러닝 경량 하네스인 체스트 조끼를 선택하면 종목별 참가비에 3만5000원이 추가된다. 모든 참가자에게 휠라 기능성 티셔츠와 배번호, 기록칩, 완주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씨사이드파크 코스는 탁 트인 풍광을 끼고 달리면서 경사와 턱이 없는 평지 구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도 평탄한 코스에 대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70세 손여준 씨는 손자와 처음 함께 달린 경험을 전하며 평지 코스와 공기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기록 경쟁이 활발했던 10㎞ 참가자들도 코스의 평탄함을 장점으로 꼽았다.
하프와 10㎞ 참가자는 완주 메달에 기록을 무료로 새길 수 있으며, 5㎞ 종목은 각인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자 경품 1위 품목으로 LG 스탠바이미 1대가 마련됐고, 추가 경품도 추후 보강될 예정이다. 신청과 세부 안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공항철도 영종역이나 운서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출발점까지 이동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