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가족사진 60팀 모집…주민세 5억여원 부과
핵심 요약
영월군이 9월 12~13일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할 6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촬영 작품은 11월 전시한 뒤 액자 등으로 참가 가족에게 전달된다. 주민세 2만1224건, 5억2700만원의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영월군이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에 참가할 6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촬영은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되며, 군민뿐 아니라 영월을 찾은 관광객도 참여해 사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1일까지 전화로 받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선정된 가족의 사진은 촬영으로 끝나지 않고 오는 11월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작품으로 공개된다. 전시를 마친 뒤에는 액자 등의 형태로 각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강국제사진제 본 행사는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이어진다.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2017년 시작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동강국제사진제의 대표적인 참여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영월 지역의 상업 사진 스튜디오와 협업 체계를 마련해 관내 사진 관계자의 참여 범위를 넓혔으며, 지역 문화행사와 사진업계가 연계되는 상생 프로그램의 성격도 강화했다.
영월군은 이와 함께 8월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 2만1224건, 총 5억270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영월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으로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며, 사업소분은 관내 법인과 일정 매출 이상의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된다. 발송된 납부서가 실제 현황과 같으면 납부로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처리된다. 납부 기한은 8월 31일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