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입주 가구 30곳에 주거대출 이자 보탠다
핵심 요약
영암군이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30곳을 대상으로 주택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월 최대 15만원씩 최장 36개월, 가구당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지원금은 12월 지급 예정이다.
전남 영암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택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우리집 이자안심 지원사업’ 참여 가구 30곳을 모집한다. 대상은 2025년 이후 금융기관에서 주택 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을 빌려 영암군 주택에 입주한 가구다. 가구별 지원액은 실제 납부한 이자와 대출 잔액에 따라 정해진다.
지원액은 월 최대 15만원이며, 지원 기간은 최장 36개월이다. 이에 따라 한 가구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40만원이다. 지원 범위는 대출 이자 가운데 실제로 낸 금액으로 제한되며, 월별 한도와 전체 지원 기간을 적용해 가구당 지급액을 산정한다. 사업 예산은 영암군비 100%로 충당한다.
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지역 정착을 돕고 출산과 양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자는 입주 시점과 주택 관련 대출 등 지원 대상 요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가 30가구인 만큼 신청을 계획하는 가정은 접수 기한과 자격 요건을 살펴야 한다.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은 영암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구입자금 대출뿐 아니라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적격 가구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한다.